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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조선협객 유랑기 still 이미지 모음 3 처음과 마지막의 영감님 컷은 같은 그림인데도 느낌이 확연하게 다릅니다. 은근~한 듯, 영감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감나무 역시 부드러운 카리스마...... 훗......;;; 더보기
조선협객 유랑기 still 이미지 모음 2 연재만화 조선협객 유랑기의 스틸컷 모음 두 번째를 올립니다. 그린 사람이 이런 말하기는 뭐 하지만 마지막에 투리와 망택이가 마루에 걸터앉은 장면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더보기
조선협객 유랑기 still 이미지 모음 1 연재만화 조선협객 유랑기 1부 원고 안의 컷그림을 올립니다. 현재 2부 연재 준비 중입니다. 더보기
조선협객 유랑기 1부 마지막회 연재만화 조선협객 유랑기 13회 연재모음 마지막이자 전체 1부 마지막회를 올립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더보기
조선협객유랑기 On The Way To JOSUN 가상의 16세기 조선시대. 주인공 투리는 한양의 어느 권세가에 소유된 노비이다. 이 권세가는 어떤 목적을 위해 팔도의 이름 있는 무사들을 모으고 있던 중 왜국으로부터 건너온 어느 무사와 내기를 건 시합을 하게 된다. 자신 있게 싸우던 무사는 왜국의 무사에게 쓰러지게 되고 이를 보고 겁을 집어먹은 무사들은 누구도 다음 상대가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당황한 대감은 왜국 무사를 이기는 자에게는 어떤 요구든 들어준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는 때에 노비인 투리가 싸움을 자청하게 되고 왜국 무사를 쓰러뜨린다. 그날 밤, 대감과 마주하게 된 투리는 자신이 싸워 대감이 내기에서 이기게 해준 대가로 노비의 신분에서 해방되게 된다. 평범한 공인(대장장이)인 송영감으로부터 택견을 배워온 투리는 그 택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