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선협객 유랑기 6 더보기 조선협객 유랑기 5 무심코 사용했던 대감, 영감, 나으리...... 나름 장르를 '조선판타지'라 설정했기에 조금은 가볍게 생각했었는데 역시 시대극은 어려운 작업인듯. 시절은 하~ 수상하지만, 저는 지금 늦가을...... 단풍구경 가고싶네요.ㅠ 더보기 조선협객 유랑기 4 여기까지 프롤로그 끝~ 다음 회 부터 본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 위 원고에서 택견의 기술 및 관련 내용에 조금의 수정을 했습니다. 저도 택견의 전문가가 아니며 공부하며 만화를 그려가는 입장으로 앞으로도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수정하고 첨가할 부분이 있으면 첨가하며 작업하도록 할 것입니다. 소중한 조언 있으시면 기꺼이 경청하겠습니다.^ 더보기 조선협객 유랑기 3 더보기 조선협객유랑기 2 3회는 다음 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에 연재될 예정입니다.^ 파일을 다시 올리는 과정에서 댓글을 날려버렸습니다. 댓글 주신분께 죄송합니다. 더보기 조선협객유랑기 1 더보기 조협유 - 주요 캐릭터 투리 준아 적운(혁이) 송 영감 더보기 조선협객유랑기 On The Way To JOSUN 가상의 16세기 조선시대. 주인공 투리는 한양의 어느 권세가에 소유된 노비이다. 이 권세가는 어떤 목적을 위해 팔도의 이름 있는 무사들을 모으고 있던 중 왜국으로부터 건너온 어느 무사와 내기를 건 시합을 하게 된다. 자신 있게 싸우던 무사는 왜국의 무사에게 쓰러지게 되고 이를 보고 겁을 집어먹은 무사들은 누구도 다음 상대가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당황한 대감은 왜국 무사를 이기는 자에게는 어떤 요구든 들어준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는 때에 노비인 투리가 싸움을 자청하게 되고 왜국 무사를 쓰러뜨린다. 그날 밤, 대감과 마주하게 된 투리는 자신이 싸워 대감이 내기에서 이기게 해준 대가로 노비의 신분에서 해방되게 된다. 평범한 공인(대장장이)인 송영감으로부터 택견을 배워온 투리는 그 택견..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다음